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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잃고 슬펐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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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강아지가 짖는 이유

하나. 개가 짖는 이유
개는 왜? 짖는가
흔히 사람들은 개가 짖는 것은 위협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짖는것은 개의 경고표시로써 인간을 포함해서 자기 주위의 무리에게 알리는 것이다.
짖음으로써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러한 짖음이 야생에서는 두가지 효과를 가지게 된다.
강아지들은 숨고, 성견들은 외부요인을 알리기 위해 공을 울린다든지 호각을 부는 것과 같은 일종의 사이렌 소리와 같은 것이다.
이 경고는 접근자가 친구인지 적인지 구분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지만 주인을 맞기 위해 짖을 수도 있고 강도의 침입으로 짖을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일단 접근자가 확인되면 이 짖음은 우호적인 태도나 공격적인 형태로 바뀌게 된다.
반대로 절대적인 공격은 아주 조용한 가운데 치뤄진다.
매우 공격적인 개는 소리없이 돌진하여 물어버린다.
예로 경찰견의 범인추척이 이점을 증명한다.
방어대를 팔에 댄 사내가 들판을 질주하고 핸들러의 손에서 개가 풀려졌을 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조용하다.
잠시 후 개에게 물린 사람의 비명만이 있을 뿐이다.
공격할 때 완전히 침묵을 지키는 개는 크르렁 (Snarling)거리는 개보다 드물다.
Snarling은 이빨을 드러내지 않고 소리내는 것으로써 조금의 겁을 내재한 아주 공격적인 개의 전형적인 표현이다.
이러한 개의 표현을 우리는 그냥 개가 으르렁 거린다고 한다.
약간의 두려움의 표시로써 침묵 (Silence)에서 크르렁(Snarling)으로 전환한다.
그러나 이말은 공격성이 수호적인 면보다 훨씬 큰 것으로 아예 경계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음으로 공격적인 표현이 으르렁 (growling)이다.
growling은 이빨은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는 것으로 크르렁 (Snarling) 보다 많은 두려움이 잠재해 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언제라도 풀면 공격으로 폭발할 수 있는 상당 수준의 공격적인 표현이다.
공격적인 태도에서 멀어져 두려움이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게 되면 으르렁(growling)은 짖음 (barking)으로 대체되다.
저음의 으르렁 (growling)이 갑자기 큰 짖음으로 바뀔 수도 있다.
어떤 때는 growlbark, ba-rk-grow이 반복된다.
짖음은 이상한 요인(barking의 대상)이 제거되거나 인간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해결하려고 올때까지 지속된다.
가정견의 짖음에 유일한 특징은 기관총을 쏘는 것처럼 (왕. 왕. 왕왕...왕.왕왕) 강력한 소리를 흥분해서 계속 내는 것이다.
이것(barking)은 선택적인 개사육에 있어서 만년이나 걸린 것이다.
이와같이 야생의 동물과 사람에 의해서 사육되어진 개와는 짖음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간단한 실험으로 이것이 증명되고 있으며, 야생의 늑대도 사람이 길들이면서 간단한 짖기를 하고, 가정견도 야생생활을 하게 되면 얼마되지 않아 짖음이 없어지게 된다.
이리도 짖는다.
그러나 이것은 훨씬 덜 인상적이다.
당신이 이리 집단에서 barking을 들었을 때 그것이 무엇인지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소리가 그렇게 온순하고 짧은 것에 대해 믿기 어려울 것이다.
이리의 소리는 특별히 요란하지도 않고 흔한 것도 아니다.
이 소리는 단음적 이리 소리 (stacato wolf sound) 로 잘 묘사되어 있다.
이 소리는 짧게 짧게 반복된다.
그러나 가정견의 경우와 같이 기관총을 쏘는 소리처럼 연달아 계속 짖지 않는다.
이리도 증폭된 개의 짖는 소리를 한동안 듣게 되면 아주 가깝게 소리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wolf sound에서 개의 짖는 소리 (superbark) 로 전이 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근래 여러세기 동안 가정견화 과정에서 고대 사육자들은 잘 짖는 개를 선택적으로 수용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크고 지속적으로 짖을 수 있는 강아지를 선택했다.
그래서 오늘날의 개들은 짖을 수 있는 유전학적 형질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나 유독 바센지와 Africa barkless dog은 이 경향을 벗어난 것 같다.
이 특별한 개들은 소형으로 발전했다.

3천여년전 고대 이집트의 소리없이 사냥하는 개들은 오랜 역사를 뒤져봐도 경비의 임무를 졌다는 구절은 없다.
요약하면 잘 알려진 말로 개관련 학문에 바탕을 두어 '짖는건 무는것 만도 못하다'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짖음은 물을만큼 용기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짖음은 지원을 요청하는 번거로움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만약 주인이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면 그 개는 주인의 특유한 걸음걷는 방식을 인지할 수 있고, 밖에서 들려오는 다른 발걸음(발소리)와 구별할 수 있다.
또는 인간이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 개는 주인이나 가족의 차를 도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와 구별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이 믿기 어렵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야생의 상태에서 늑대는 적어도 10 킬로의 거리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낮은 음을 들을 때 개는 인간이 듣는 것과 동일한 능력이 있다.
그러나 높은 음에서 개의 듣는 능력은 인간보다 월등하다.
우리가 매우 어릴때 듣는 높은 음역은 1초에 약 30,000회 정도이다.
그러나 우리가 청년이 되었을 때는 12,000회에 불과하게 된다.
개는 초당 35,000 에서 40,000회 정도의 높은 음의 범위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그 범위가 100,000회 만큼 높다고 러시아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것은 인간에게는 초음파인, 많은 소리를 개가 들을 수 있게 한다.
만약 개가 갑자기 귀를 세우고 조심성 있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인간이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설치류의 동물(쥐, 다람쥐, 토끼 등) 이나 박쥐의 높은 음의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민감한 청력의 발달은 분명히 옛날 야생견들이 사냥했던 것과 밀접하며 그 결과 쥐, 새앙쥐 그리고 작은 동물들의 출현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게 한다.
그것에 대해 가장 잘 알려진 실례는 개는 주인이 일을 마치고 집에 올때를 안다는 것이다.
오래 전에 인간들은 집에서 개가 일어서서 조심성 있게 문가에서 주인을 열정적으로 기다리는 이상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와같이 개는 인간이 짖으라고 해서 짖게 된 것이고, 인간은 개의 짖음이 필요했던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 짖게 만든 개를 요사이 짖지 않게 하기 위해 성대수술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아이러니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