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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잃고 슬펐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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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애견의 식사와 영양관리

▶ 개에게는 개의 영양 밸런스가

개는 원래 육식동물이지만 오랫동안 사람과 밀접한 생활을 계속해왔기 때문에 현재는 잡식성이 되어 있다.
그러나 개와 사람은 영양소의 필요량에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과 같은 식사를 주면 안된다.

예를 들면, 개의 경우 단백질은 인간의 4~5배, 칼슘은 10배 필요하며, 반대로 염분은 1/3 이하, 야채도 소량으로 충분하다.
이 영양 밸런스를 잘 생각하고 만들어져 있는 것이 실은 도그푸드이다.
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의 식사로서는 이상적이다.

직접 만드는 음식의 경우는 고기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 밖의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게 되는데
영양사가 아닌 이상 개의 영양을 충족시킬 식사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강아지 부터 도그 푸드를

도그푸드를 먹지 않는다고 사람과 같은 음식만 주고 있으면 편식하는 개가 되어버린다.
직접 만드는 음식만으로는 영양이 편중되기 쉬어서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강아지 때부터 도그푸드로 길들이도록 하자.
개가 좋아하는 것이 반드시 개의 영양소를 충족시킨다고는 할 수 없다.
사육주인 여러분이 정확한 식사관리를 하여 애견의 건강을 지켜주기 바란다.



▶ 도그푸드를 준다.

슈퍼나 페트숍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도그푸드를 팔고있다.
현재는 각 메이커가 격전을 벌여 상품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질이 좋고 값싼 것을 구하기 쉬워져 있다.

도그푸드는 크게 나누어서 세가지 타입이 있다.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드라이타입, 통조림이나 레토르트(완전히 건조되어 있어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식품) 등
수분이 많은 타입, 그리고 두가지 중간의 세미 모이스트(촉촉한) 타입이다.

도그푸드를 고를 때는 각기 특징을 잘 알고 개의 컨디션이나 기호, 성장 등에 알맞게 고른다.

예를 들면 건강면이나 경제성으로 고른다면 드라이 타입이 가장 적합하다.
모이스춰타입의 개는 기호성이라는 점에서는 제일 좋겠지만 값이 약간 비싸고
영양밸런스는 드라이 타입만큼 완전하지 못하다.
또 세미 모이스트 타입은 혈당치를 올리는 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개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영양분이 고루 있는 드라이 타입을 원칙으로 하되,치아가 약한 강아지나 노견에게는
세미 모이스트 타입, 식욕감퇴 기미가 있을 때는 모이스춰타입을 주는 등 요령있게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또 도그푸드의 내용물 표시에는 식사의 목적이나 내용량, 주는 방법 등이 명기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식사의 목적에 종합영양식’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고를 것. 주는 양은 페키지에 표시된 대로 따른다.



▶ 직접 만든 음식을 준다

개의 식사는 모두 도그푸드라도 상관없지만, 좀더 보살피고 싶은 경우에는 손수 만든 음식을 검토해보아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개에게 필요한 영양을 균형있게 배합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부식으로서 도그푸드에 고기나 야채를 섞어 주거나 가끔 손수 만든 음식을 주는 정도로 그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개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것

개는 사람이 먹는 것이라면 거의 먹을 수 있지만 그 중에는 개의 건강에 해를 주는 것도 있다.

사람이 먹는 스낵 과자나 쿠키 등을 주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좋지 않다. 식탁에 있는 것을 함부로 주는 것도 금물이다.
개는 좋아서 먹을는지 모르지만,지방이나 염분이 많은 사람의 음식은 비만이나 신장병의 원인이 된다.
그 밖에도 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파'나 소화가 잘 안되는 '호두'나 '밤', '조개류', 자극적인 '고추', '고추냉이' 등은 주어서는 안된다.



▶ 식사의 규칙과 기본

하루의 식사 횟수는 성견의 경우, 아침과 저녁 2회 또는 아침이나 저녁 한 번이면 된다.
강아지는 한꺼번에 많이 먹지 못하기 때문에 3,4 회로 나누어서 준다.
식사양은 도그푸드타입, 몸의 크기나 나이에 따라서 달라진다.
표준량은 푸드의 포장지에 기재되어 있으니 그것을 기준으로
그때그때의 컨디션이나 식욕 등 기색을 살펴서 식사의 양을 조절하도록 하자. 또 성장 단계에 따라서 식사내용도 바꿔갈 필요가 있다.
이유식용, 강아지용, 성장기용, 성견용, 노견용과 나이에 맞춘 각종 푸드가 시판되고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손수 음식을 만들 때의 포인트


◆ 육류 - 신선한 쇠고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익히도록 할 것. 기름기는 반드시 피할 것

◆ 밥, 빵, 국수 등 -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한다.

◆ 생선 - 끓여서 뼈를 제거한다. 쪄서 말린 것은 칼슘의 보급에 최적이다.

◆ 야채류 - 잘 익힐 것. 개로서는 특히 필요한 재료는 아니지만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변통이 잘되고 다이어트 중의 개에게도 만족감을 준다.

◆ 유제품 -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은 칼슘원으로 이용.

◆ 계란 - 영양가가 높고 털의 윤기가 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신선한 계란이라면 노른자위는 날것으로도 괜찮지만 흰자위는 반드시 익혀서 준다.

◆ 염분 - 사람만큼 염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조리할 때 맛을 내는 소금에는 주의를 한다. 사람이 핥아보고 맛이 없다고 할 정도면 좋다.







▶ 금지식품



◆ 파(양파, 긴파 등)

- 파나 양파에는 개의 적혈구를 용해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중독을 일으켜
포도주와 같은 색의 혈색소 오줌이나 설사의 증상을 반복하여, 빈혈상태에 빠지는 개도 있다. 햄버거와 같은 다진 상태로 양파가 들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 소화가 잘 안되는 것

- 오징어, 새우, 문어, 패류, 해파리, 피넛 등 건조된 호두나 밤, 꼬냑, 죽순, 표고버섯 등은 소화불량이나 구토의 원인이 된다.



◆ 자극물

- 고추, 고추냉이, 후추, 겨자, 카레 등은 위를 자극하여 내장에도 부담을 준다.


◆ 닭의 뼈, 생선의 뼈 같이 딱딱한 뼈

- 닭의 뼈는 씹게 되면 끝이 날카롭게 되어 목구멍이나 식도를 찌르기 때문에 위험하다.


◆ 과자류, 단 것

- 초콜릿, 캔디, 케이크, 전병 등은 당질이나 지방이 많고, 초콜릿 중독도 보고되고 있다.
비만이나 치조농루의 원인이 되기 쉽다. 칼슘부족도 초래한다. 전병은 개에게는 염분이 너무 많다.


◆ 가공식품

- 햄, 소시지, 어묵 등은 사람의 기호에 맞추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염분이 너무 많다.


◆ 차가운 것, 뜨거운 것

- 개의 체온과 같은 38~39도가 적정온도,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던 것을 차가운 그대로 많이 주면 급격한 자극 때문에 설사하기 쉽다.


◆ 물이나 개 전용 우유 이외의 음료수

- 단, 우유는 설사를 일으키는 개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료출처 - 엔조이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