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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잃고 슬펐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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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출산하려 할 때의 몇가지 징조


♥출산



암케는 출산 전에 냄새를 맡으며 자리를 찾아 다니고 땅을 파는 동작을 한다.
이때 적당한 자리와 개집이나 박스등을 준비해서 강아지 나을 자리를 마련해준다.


사람의 눈에 잘 안 띄는 곳이 좋다.

마지막으로 교미한 날을 기준으로 63일에서 2, 3일을 전후한 날이 예정일이므로

잘 기억하고, 예정일을 넘기더라도 외음부에서의 분비물이나 배변할 때 이외에

힘을 주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다.


출산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만 장소 마련과 분만을 도와줄 사람을 정하는 일이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분만일에 임박해서 분만 장소를 마련하는 일은 절대 금물이다.


분만 장소는 출산전에 사람의 출입이 많은 곳이나 시끄러운 곳을 피해 준비해야 하며,

최소한 분만일 2-3주 전에는 마련이 되어야 개가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장소를 옮기더라도 평소에 사용하던 개집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어미견에게 좋다.

또한 분만을 도와줄 사람은 가족 중에 개가 잘 따르는 사람으로 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수의사는 출산시에 따로 있으면서 조언만 하는 방법이 좋다.



대부분의 개들은 자신들이 알아서 모든 출산을 정리하지만
사람이 도와주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 이 때 필요한 출산 준비물로는,


- 가위(소독한 것이어야 하며 탯줄을 자르기 위해 필요)

- 실(마사 혹은 견사가 좋으며 탯줄을 묶기 위해 필요)

- 타월(강아지의 몸을 닦기 위해 필요하며 한 마리당 1-2장 정도 필요)

- 목욕통(강아지 목욕시 사용)

- 보온병에 담은 더운물

- 신문지 10-15장(분만시 나오게 되는 오물을 버리기 위해 필요)

- 비닐 봉지(오물을 버린 신문지를 담기 위해 필요)


- 필기 도구, 체중계, 줄자

( 강아지의 태어난 시간, 체중, 신장 등을 기록하기 위해 필요하며,
사전에 표를 미리 만들어 두면 편리하다.)


- 육성 상자 (분만이 끝난 모견과 자견을 기를 곳으로 실내에 놓는다.)

( 넓이는 모견이 누웠을 때의 2배 정도 크기, 측면의 높이는 모견이 안쪽을 충분히 살필 수 있으며
넘어다니기 편하고 강아지가 나올 수 없는 높이여야 하며, 위치와 놓는 방법은
조용한 곳 (어린아이나 다른 개가 없는 곳)에 바닥에는 전기 담요를 깔고
그 위에 다시 비닐을 깔아 육성 상자를 앉힌 뒤 상자 속에 신문지나 깔개용 천을 깔아준다.)






♥ 개가 출산을 하려 할 때 보이는 몇 가지 징조


개가 출산을 하려 할 때는 몇 가지 징조를 보이는데,
주위가 산만해지며 방바닥을 긁고, 체온이 1℃ 가량 저하된다.
그리고 몸을 떨며 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국부를 핥는다. 또한 배의 모양이 바뀐다.

먹이를 먹지 않으며 끊은지 24시간 이내에 출산하게 되는데,
힘을 주며 뒷다리를 뻗는 것은 새끼가 나오기 바로 전 단계이다.

자연분만을 하는 데에는 평소에 적당한 운동과 영양을 공급해 주면
난산 등의 어려움이 없이 쉽게 자연 분만을 할 수 있다.

개의 출산 능력만 믿고 진통 하루만에야 수의사를 찾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주인이 개의 위험을 방치하는 셈이다.

1~3시간 안에 새끼를 못 낳으면 대부분 심한 임신 중독증(전신 패혈증)에 걸리게 되며
이미 일이 터진 뒤에 수의사에게 하소연해도 이미 때는 늦다.


하지만 위급한 난산의 경우에는 제왕절개 수술을 하여 어미개와 새끼의 생명을 구해줘야 한다.


출산 직후 어미개가 스스로 새끼의 양막을 뜯고 몸을 핥아 주며 탯줄을 끊는 등 산후 처리를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주인이 새끼가 뒤집어쓰고 나온 양막을 뜯어 입과 코에 묻은 양수를 닦아 준 뒤,

알코올에 담근 실로 배꼽을 묶어서 (배꼽 1cm 위) 태를 자른다.

아울러 깨끗하고 거친 수건으로 새끼를 문질러 혈액 순환을 도와 준다.

이런 절차가 귀찮거나 못한다면 아예 수의사에게 산파 역할을 맡겨야 한다.

개의 출산 뒤처리를 할 각오도 없으면서 어정쩡하게 '알아서 낳겠거니'하는 식의

수수방관하는 것보다 오히려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자연 분만이 어려울 경우에는 유도 분만, 제왕절개 수술 등의 처리도 필요하다.

국내 번식업자들은 시가 50만원짜리 암캐도 일단 수술 칼만 댔다 하면 10만원대로

'개값'이 폭락해 버려 제왕절개를 꺼리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가정에서 사육하는 애완견이야 파는 게 목적이 아니므로

시세를 염려할 필요가 없으며 무엇보다 제왕절개는 위급한 난산으로부터

어미개와 새끼의 생명을 구해 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