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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잃고 슬펐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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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개도 산후 조리를 해야 한다



♥ 분만


대부분의 개들은 분만을 스스로 처리한다.

그러나 소형견 쪽에서는 스스로 못하는 개들이 의외로 많다.

이는 오랜 기간 인간의 도움을 받아 출산한 결과이다.

분만의 진행은 개가 가장 잘 따르는 사람이 보조하는 것이 좋으며,

아래 내용은 순산의 경우이므로 스스로 분만후 처리를 못하는 경우에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숙지한 상태로, 분주하지 않고 침착하게 처리해 주어야 한다.



1> 양수가 터진다


2> 1~2시간 내에 진통이 심해지며 첫번째 새끼가 태막의 주머니에 든채 나온다.

(거꾸로 나오는 경우에도 태막만 터지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3> 모견이 태막을 찢고 새끼를 핥아주며 탯줄을 깨물어 끊는다.


4> 가벼운 진통 후 후산을 한다.

태막과 태반은 한 마리가 나올 때마다 한 개씩 나오며, 분만을 도와주는 조산보조는 2명이 이상적이다.



5> 두번째 새끼를 나으려고 할 때,

첫째 새끼가 어미개에게 붙어있으면 새끼를 따로 육성 상자에 옮겨주며,

분만이 끝났다고 생각되어도 모견의 배를 만져보고 다시 한번 확인한다.


새끼가 4마리 이상 나올 때 태반 등을 모견이 다 먹으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2~3개만 먹게 하고 나머지는 치워 버린다.

새끼가 많은 경우 외관상 특징을 기재하고 비슷한 새끼는 다리에 리본을 매주는 것으로

확인한다.


- 갓난 새끼의 경우, 정상적인 맥박은 240회,호흡은 30-35회,체온은 36℃이다.

새끼를 다 낳았다고 모든 일이 끝난 것이 아니다.






♥ 사람도 아이를 낳으면 산후조리란 걸 하듯이, 개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출산으로 인한 질병도 나타나게도 된다.

대표적으로 산전 산후 마비증이 있는데 이는 분만 전후, 특히 포유 기간 동안

또는 평소에 편식을 하거나 식욕이 부직한 개, 그리고 많은 새끼(3두 이상)를 분만했을 때

마비 증세가 나타난다.


이 상태를 밀크 피버(milk fever)라고도 하는데,

새끼가 많으면 임신 기간 뿐만 아니라 젖을 먹이는 포유기에

많은 양의 칼슘이 필요하게 되어 일어난다.

이런 것을 알아보는 데는 모견이 이상하게 행동하며

다리에 힘이 없어 비틀거리거나 불안해하며, 발작하는 것처럼 주저앉거나

옆으로 누워 격렬하게 떨면서 경직된다.



심한 경우는 경련으로 인하여 혀가 물려 심한 손상을 입기도 한다.

적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심한 에너지 소모와 심장 마비 등으로 죽게도 된다.

이럴 경우에는 곧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하며, 수의사는 칼슘 계통의 혈관 주사를 투여하게 된다.

혈관 주사를 맞게 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금방 회복된다.

그 뒤 조치로는 강아지들에게 젖을 먹이지 말고 새끼와 24시간 정도 격리시키며

새끼는 분유를 물에 섞어(10:1 정도 비율) 강아지 전용 젖병을 이용해 자주 먹여 주어야 한다.

어미개는 재발을 방지 하기 위해 칼시델리스 등을 먹이면 도움이 된다.



새끼를 낳은 어미개에게도 관심을 주어야 하지만, 그 못지 않게

갓 태어난 강아지도 어미개가 알아서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강아지는 생후 2주 정도 지나면 눈이 뜨이고,

정확히 초점을 맞추려면 또다시 일주일 후이다.


귀는 13~17일 후고, 강아지는 하루 14~20시간 정도 잠을 잔다.


강아지의 체온은 38.5도이기에 실내 온도는 조금 추울 것이다.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하며 충분한 젖을 수유받을 수있게 한다.



이를 위해 어미개에게는 음식은 평소에 먹던 것보다 더 양질의 먹이를 준비해서

보다 많이 먹이고 운동도 시켜주도록 한다.

분만 후 새끼는 어미개의 젖 꼭지를 더듬는다.



어미개가 처음 하루 이틀 사이에 내보내는 젖은

6~10주 동안 걸릴 수 있는 병의 면역을 높여주는 양질의 젖이므로

처음 며칠은 골고루 먹을 수 있게 한다.


젖이 나오지 않는 어미 개는 약물을 투여하여 인위적으로 젖을 나오게 할 수 있다.



강아지를 돌보는 과정을 보면 생후 3-5일째에 며느리 발톱을 제거한다.

꼬리를 자르는 품종은 함께 잘라준다.



생후 2-3주째는 어미의 배를 할퀴지 않게 손톱을 자른다.

생후 3-4주째는 이빨이 나기 시작하고 구충제를 먹인다.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 딱딱한 사료를 불려 익숙해지도록 유도한다.

너무 한꺼번에 바꾸면 안된다.



6-8주 사이에 최초의 종합 백신 을 주사하고 다른 개의 접근 및 외출을 삼간다.

10주까지는 완전히 젖을 떼도록 유도해야 한다.

생후 4개월이 되면 영구치가 나는데 이때는 자꾸 깨물게 된다.

생후 6개월이되면 구충제를 한번 더 먹이고, 실내에서 키울 시에는 2-3개월에 한 번씩 투약한다.



어미개의 몸이 허약하거나 젖이 모자랄 때는 건강한 다른 어미 개에게 맡긴다.

강아지 우유병을 구입하여 강아지 전용 초유를 살짝 덮여 표기된 양 만큼 급여 시킨다.

만약 설사가 난다면 음식의 급여를 반으로 줄이고 호전이 안되면 진찰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