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0.08.28 09:14:32  .....
 

 말티즈 무료분양

장명호
강아지 - 말티즈   [무료분양계약서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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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갇혀 오지 않을 주인만 기다렸던 모모

애견샵에서 호기심으로 판매되었던 아이.
생명이 아닌 장난감으로 여긴 것이었을까요.
모모는 조금 더 크자 사람도 없는 창고로 보내져버렸어요.
아이는 그 좁은 케이지 속에서 하루 하루 어둠을 벗삼아 살아야 했습니다.
호기심 많고 사랑 받고 싶던 그 긴 시간을
아이는 그 좁은 케이지에서 홀로 모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일주일을 꼬박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하루, 주인과 상관없는 창고 관리인이 밥을 갖다주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관리인은 밥과 물만 갈아주고 5분만에 떠나버렸어요.
아이는 그 어두컴컴한 적막속에서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이의 유일한 낙은 잠을 청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보고싶은 주인을 만날 수 있고 또 같이 산책을 즐길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는 그 꿈에서 깨고 싶지 않지만 어김없이 아침은 또 밝아옵니다.
모모는 다시 긴 한숨으로 밤이오길 기다려야 하지요.

모모의 유일한 친구는 창고를 드나드는 풀벌레입니다.
자신은 좁은 철장에 갇혀 있지만 풀벌레는 자유로이 문틈을 드다들지요.

모모는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햇빛이 얼마나 따사로운지, 지저귀는 새는 어떻게 생겼는지,
바람에 실려오는 흙내음과 풀내음은 또 어떤 모양인지를..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냈던 모모는 지난해 5월 나주천사의집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햇볕을 보던 날, 모모는 마치 꿈을 꾸는 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지금 밟고 있는 이 땅이, 길가에 피어난 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늘 사랑에 목말라하는 우리 모모의 손을 잡아주세요.
너무 어릴 때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지만 다시 밝은 미소를 되찾은 아이입니다.
아이의 지난 아픔까지 모두 사랑으로 품어주실 분은 지금 어디 계실까요.

  정하라 (2020-09-11 18:02:58)
혹시 지금 분양가능한가요?
 
  정하라 (2020-09-11 1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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