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근처를 배회했다는 제보가 있었는데 누가 구청에 보냈다고 하여 구청확인시 한국동물구조협회로 보내졌더라구요 ㅠ 오늘 데리고 왔는데 돌아다녔는지 불안증세가 있었는데 ㅠ 정말 가슴이 먹먹하고 미어집니다 ㅠ 엄마인 저희 타샤도 찾을수 있겠죠 ㅠ 다들 힘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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