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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한 고양이의 특징
* 임신징후
1) 유방의 변화를 관찰한다.
㉠ 임신하면 먼저 유방이 부풀어 오른다.
㉡ 교배후 3주정도 지나면 부풀기 시작, 유두 주변의 털이 옅어지고 핑크색이 된다.
㉢ 1개월 정도가 지나면 배가 불러온다.
2) 용변 보는 횟수가 증가한다.
㉠ 자궁이 커지면서 자궁을 압박해 고양이가 자주 화장실에 가게 됨.
㉡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피모에 윤기가 돌고 식욕도 왕성해고. 잠을 많이 잔다.
㉢ 태아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므로 방해하지 않도록 하자.
3) 배가 부르기 시작하는 것은 4~5주부터 이 때가 되서야 임신을 눈치채는 사육주도 많다.
4) 당황해 자꾸 배를 만지면 유산을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5) 고양이의 엉덩이를 점검해 출혈 확인.
6) 출혈이 있으면 곧 수의사에게 데려감.
7) 이 시기의 질병은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몸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수의사와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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