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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잃고 슬펐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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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애완견 입양땐 건강부터 체크를

사료ㆍ집장만은 연령 체형 등 고려 선택

간식은 권장량 지키고 칭찬할때 주도록

처음 강아지를 입양하면 가장 먼저 의식주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사료, 식기 구입은 물론이고 집 장만, 샴푸 등 미리 갖출 게 많다.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사료는 연령별, 체형별, 신체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적합한 것을 고른다. 어미개가 먹던 사료 중 강아지용을 구입하는 게 무난하다. 급식은 보통 사료 겉포장에 표기돼 있는 기준에 따르면 된다.

식기는 강아지의 종류와 외관에 따라 선택한다. 퍼그나 페키니즈처럼 입이 짧은 종은 바닥이 깊지 않은 것이 좋다.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는 낮은 식기를 구입한다. 코커 스패니얼은 입구가 넓지 않은 종류로 선택해 긴 귀가 빠지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 식기는 먹을 때 움직이거나 엎어지지 않도록 하단이 안정감 있는 걸 택해야 한다. 또 예쁜 디자인보다는 세척, 건조에 편리한 것이 좋은 식기다. 사료 그릇과 구분해 위생적으로 물을 줄 수 있도록 별도의 물그릇을 준비하는 게 좋다.

집 장만도 견종을 고려해야 한다. 어린 강아지들은 모두 작지만 성견이 돼서도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장만한다. 집도 식기와 마찬가지로 청소가 용이한 걸 고른다. 푹신한 솜으로 만들어진 침대는 자주 햇빛에 말려주고, 케이지는 내부나 외부에 날카로운 부분에 강아지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깊게 확인한다. 목욕을 시킬 때에는 애견은 사람보다 연약한 피부를 갖고 있으므로 반드시 애견 전용 샴푸를 사용한다.

간식은 무분별하게 먹이면 입맛을 버려놓아 사료를 잘 먹지 않고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반드시 일일 권장량을 지키고, 훈련 시 칭찬과 함께 상으로 주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 지나친 브러싱은 좋지 않다. 브러시는 털을 손질하는 단계에 따라 다른 기능을 갖고 있어 핀의 길이나 촘촘한 정도에 따라 견종에 맞는 걸 선택해야 한다. 짧은 철사가 촘촘하게 박혀 있는 슬리커는 헝클어진 털을 풀어주고, 먼지나 빠진 털 등을 털어낼 때 사용한다. 장보종에 적합한 핀브러시는 털을 마지막으로 정리할 때 사용한다. 핀의 길이나 촘촘하기는 견종에 따라 특성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일자 빗은 털이 가늘고 긴 장모종의 경우에 적합하고 빗이 성긴 것은 단모종이나 중간 길이의 털을 가진 종에게 알맞다. 브러싱을 할 때 피부가 상하거나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