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경북 상주 낙동강쪽에 우리 두 남매는 버려졌어요. 아직 저는 태어난지 3개월 됐어요. 성격은 얌전하고 온순해서 귀찮게 하지 않아요. 저희 남매는 주인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보현이(흰색) 암컷 3개월 문수(갈색) 수컷 3개월 (따로 입양도 가능합니다. 불쌍한 아이들 임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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