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블랙 레브라도같이 생겼는데 몸은 점박이인 수컷 대형견이 금곡동 명지아파트쪽 사거리 찻길을 뛰어다니며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너무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더라고요 지금은 어떤 할아버지께서 그 분 가게에 맡아주신다고 하셔서 연락처 다 받고 보호중이신데 대신 사진 올립니다 주인님과 이 예쁜 강아지가 꼭 만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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