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옷을 입고 눈과 발 주변 털이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아픈 것인지 다리를 떨고 있었고, 사람에게 잘 다가옵니다. 제가 키우는 강아지랑도 가까이 잘 가더라고요. 서면 닭발빠닥 과 빨강포차 사이 가야대로 750번길에서 봤어요 주변 화분에 다리 한쪽을 들고 마킹하는 것이 수컷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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