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50분쯤 저희집에 벨을 눌러서 벨튀겠구나 싶어서 무시를했는데 금방 야식 시킨게 도착해서 문을 열어봤더니 웬 강아지랑 짐이 있어요…. 당황스럽네요.. 혹시 임시보호 해주실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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