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1-12-28
 
■보금자리 마련으로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조남동유기견묘쉼터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
조남동쉼터 김화영
010-4448-8344 --
cafe.naver.com/animalhomejonam

■겨울에 하얀 눈이 내리는 것은 어쩌면 남의 일일까요?■
'유기견'과 '유기묘'란 말 그대로, 분명 누군가에 의해 생명이 태어나고, 누군가에 의
해 가족과 떨어지게 된 아이들입니다.

저희 조남동 쉼터는 현재 40두의 유기견 친구들과, 약20두의 유기묘 친구들이 함께 하
고 있습니다. 이곳 종합유기견센터의 도움으로 봉사자 분들과 후원자 분들의 응원과
함께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었습니다.

높아지는 월세에 부담이 되었지만, 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2년 계약을 연장하고 잠시
한숨 돌리려는 상황에, 익명의 신고로 인해[농지법위반 과태료 800만원]이라는 큰 금
액과 현재 계약된 2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나가달라는 청천벽력같은 상황을 떠안게 되
었습니다.

그래!! 좋습니다!! 이 아이들 이 매서운 추위, 살이 타는듯한 여름더위 막을 수 있다
면 몸이 부서져도 막아봐야겠지요!

다시한 번 밤낮으로 아이들과 함께 이사할 곳을 찾던 중 오아시스처럼 저희에게 자리
가 생기고 모든 짐들을 옮겨 정리하고 현 쉼터를 철거하던 중, 이게 무슨 하늘의 장난
일까요...?

인근 주민들의
"개 냄새와 악취가 진동할것이다!"
"계속 짖고 밤새 얼마나 시끄럽겠냐!!"
"유기견 쉼터는 더럽다!! 미관상 좋지않다!"
라는 이유로, 옮겨졌던 짐들과 함께 다시 쫓겨나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
습니다.

대체 이 아이들과 함께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

지금 저희 아이들은 이 겨울을 버텨야 하기에 다시금 현재 땅 주인에게 사정을 하고
800만원이라는 거액의 과태료를 떠안는 조건으로, 올 겨울을 아이들이 부디 이 펄럭거
리는 천막 안에서라도 보낼 수 있게 부탁드렸습니다.


월 임대료가 150~200가량에 호가하는 하우스...
악취와 소음이라는 민원들...
800만원의 과태료....

아무것도 마음편히 할 수 없는 상황에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오니, 다시 아이들이 살았
던 하우스에 막사를 세우고 비닐을 치며 매일 답답한 마음과 한숨이 마를날이 없습니
다.

한 해에 버려지는 10만마리의 유기동물...
한쪽에서는 예쁘고 작은 아이들을 원해 태어나는 수없이 많은 아이들..
또 한쪽에서는 버려지는 아이들을 거두며, 과태료, 인근주민, 법적싸움까지 감행해가
며 지켜내는 소수의 아이들...

부디, 외면하지 마시고 저희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이 아이들과 함께 할 공간, 함께할 자리들에 부디 적은 도움이라도 좋으니 함께 해 주
시기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도움주시는 은혜는 이 60아이들의 바람막이가 되고, 이 60아이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밝히는 그 무엇보다도 밝은 빛이 될것입니다.

약속드리건데, 저희는 이 아이들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 마지막 까지 몸이 닳도록 지
켜내겠습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후원은 조남동 쉼터 카페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며, 저희 60 아이들을 대신해
꼭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후원 시 후원자명을 반드시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부 및 후원하시기 전에 회원님께서 직접 기관, 단체 및 시설에 대해 한번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신청해주세요.
※종합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입된 정보와 실제 기관, 단체 및 시설의 정보가 다를 경우 또는
    사기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하단의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 관리자에게 알려주세요.
※기부금 및 후원요청 글은 기관, 단체 및 시설에서 자발적 또는 요청으로 올린 것이며,
    종합 유기견보호센터는 게시장소만 제공할 뿐 해당 게시글을 올린 기관, 단체 또는 시설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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