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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100여마리의 유기견, 유기묘를 돌보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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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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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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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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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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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460-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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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햇수로 13년간
유기견과 유기묘 총 100여마리 이상을 돌보고계십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간 친구들은 손수 묻어주시고, 데려오시는 유기견,묘 들을 중성화 와
치료를 받고 먹이를 챙겨주시고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계십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좋은 일 하신다며 조금씩이라도 도움을 주시는 동물병원이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동안은 저희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수익과
아버님의 국가 유공자 연금 그리고 제가 운영하고있는 조그마한 사업이 괜찮은 상황이
었어서 부담은 되지만 어찌 저찌 유기견과 유기묘들을 돌볼수있었습니다
헌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카페에 손님이 많이 줄어 지금은 너무나도 어렵게 돌보고 있
는 상황입니다..
조금씩이나마 도와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같습니다
꼭 후원금이 아니더라도 고양이, 강아지 먹이나 간식, 모래나 이불 등등 이라도 보내
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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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1230 |
사이즈가 작은 옷이 있는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2024/05/23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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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90sm |
유기묘 습식캔 보내드리고 싶은데 연락부탁드립니다
(마이베프 소고기맛, 치킨맛인데 저희집 아이들이 파테 타입을 안먹어서 각 18캔 정도 있습니다) (2024/05/20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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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01ami |
이불, 타월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주소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05/20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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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yung74 |
이불. 담요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말씀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024/05/20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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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imom |
사이즈가 작은 새옷들이 있는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고싶습니다. (2024/05/0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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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덕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불 도움을 정말 많이주셔서 지금 처치 불가 수준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이불은 정말 죄송하지만 괜찮을거 같습니다 혹시 고양이/강아지 사료나 고양이 모래 조금이나마 도움 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할꺼같습니다! 댓글은 잘 확인 못하니 문자/전화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24/01/28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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